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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JOB/블로그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심사

by 나담토리 2021. 9. 17.

안녕하세요. 나담토리 입니다. 

이제 블로그 한지 몇일 안됬지만요. 벌써 티스토리에 광고 넣을 생각을 하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미리미리 알아두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서요.

 

우선 티스토리 초보인 저는 아직 개념이 없는데요. 

하나하나 적어가며 알아볼게요.

 

1. 애드센스 광고 심사 조건

 

* 심사 올리는 조건은 따로 없다. 승인되거나 미승인.

* 승인 기간이 길면 2주. 

 

2. 애드센스 광고 심사 넣는법

* 구글 애드센스 검색 - 시작하기 클릭 회원가입

* 웹사이트에 내 티스토리 주소를 넣어줍니다.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넣어줍니다. 정보 메일 수령 여부 선택 후 저장하고 계속하기 클릭해주세요 

 

* 구글 계정 로그인 화면이 나오면 로그인해주세요. 

* 네모칸을 입력해 줍니다

* 개인정보 입력창이 나오는데요.

언제 적 정보인지.. 구글 처음 가입했을 때 정보네요.

개인정보를 입력해주고 제출을 눌러 주세요

 

* 제출을 누르자 이렇게 메시지가 나오네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예전에 폰번호 인증을 해서 그런가 다른 인증은 안 나왔어요. 

그리고 구글 서치 콘솔에 티스토리 검색등록을 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HTML 태그로 내 블로그가 맞는지 하는 인증절차도 안 나오네요.

 

티스토리 환경설정에 가서 - 수익- 메뉴에서 구글 로그인을 하면은 연동이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랑 연동이 돼도 모두 0으로 표시되고요.

심사 승인 미승인은 꼭 애드센스로 들어가야 확인이 가능하고, 티스토리에는 안 나옵니다 ㅠ 

왠지 꼭 광고 달수 있을 것 같이 표시가 되니 설레네요.

이렇게 말입니다 ㅋㅋㅋ 광고가 붙으면 설렐 것 같아요.

 

* 애드센스 미승인 시 재심사를 보고 또 미승인시 재심사를 봐야 합니다. 

 

3. 애드센스 승인 팁

 

* 조회수, 방문자

* 전문성과 주제. 글의 퀄리티. 남들과 다른 주제. 좋은 글 

* 글을 쓸 때 글자 수 1~3000자 이상. 사진 10~30장 

* 포스팅 수 극단적임 6~ 100개 개인마다 다름. 

* 광고성 링크 삽입 금지

* 글의 카테고리 한 가지로 꾸준히 업로드 1일 1개

 

 

4. 애드센스 수입 (티스토리 광고 장단점) 생각

 

블로그 하면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하는데요. 두 곳의 블로그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진 것 같아요. 

일단 애드센스 수입이 네이버 광고 수입보다는 단가가 높다 합니다.

그런데 노출은 네이버가 더 잘되니 그것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많이 보고 많이 클릭 VS 적게 보고 단가 높음에서 왔다 갔다 고민되는 것 같아요.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가 광고로 작은 부수입이라도 만들어 보자 하는 생각이었으니, 해보지 않은 저에게는 장점이 더 크게 다가오네요.  

 

 

5. 계획과 고민 

 

* 이렇게 애드센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공부하면 할수록 막연했던 부분에서 조금씩 감이 오는 것 같아요. 

지금 제 블로그에 카테고리가 여러 개였었어요.

블로그-정보-후기-여행기록-리뷰 등등 큰 주제가 없었어요 

그래서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앞으로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어요.

 

* 일단은 IT. 컴퓨터로 카테고리를 놨는데요.

티스토리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부분을 블로그에 적어가며 하나씩 해나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지금 가장 큰 관심사예요. 그리고 앞으로 유튜브도 할 계획인데요. 이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해서 티스토리에도 포스팅해서 1석2조의 효과를 얻으려고 합니다.

 

 * 그리고 남과 다른 전문성이 느껴지는 주제를 쓰고 글의 퀄리티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면 아무래도 전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했기에 전문성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이 제 노하우가 될 것 같은데요. 이런 블로그가 많기에 이 부분에서는 제가 좀 불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네이버 블로그도 함께 시작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서로 다른 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네이버만 전문성과 인플루엔서 등 카테고리를 보는구나 했는데, 구글도 그런 블로그에 광고를 넣어주는 걸 보고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 미리부터 겁먹은걸 수 있지만, 몇 번 심사가 떨어지고 재심사를 볼 생각에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요.

일단 분명한 건 글의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양보다 질이고요. 가장 기본은 조회수와 방문수인 것 같아요.

저는 처음 목표를 심을 때 1일 1포스팅으로 한 달쯤 되면 하루 방문자가 30명이면 달성해야지 하고 낮게 목표를 잡았거든요. 하루 방문이 0명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방문자가 이러면 광고는 택도 없을 것 같아요.

좋은 글로 조회수와 방문자를 높이고 광고에 통과 하자가 제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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