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보를 위한 설정 팁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초보를 위한 설정 팁을 기록해 볼게요
(나의온도를 담은 스토리)라는 블로명을 정해서 줄여서 나담토리라고 닉네임을 정했어요.

매번 인사때 마다 나담토리예요~ 하다보니 꼭 토끼 이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티스토리가 낯선 초보다 보니 하나하나 모르는게 많아요. 

배우고 뒤돌아 서면 까먹어요.

그래서 설정팁~ 다시 정리해 봐요~

혹시 나중에 티스토리 또 만들면 까먹을테니까 ㅋㅋ 

그때 써먹어야 겠어요 

 

설정은 티스토리에 들어오면 오른쪽 상단에 동그란 프로필 사진 뜨잖아요

거기 누르면 톱니모양의 아이콘이 있어요.

들어가면 왼쪽에 쭉~ 설정 메뉴가 나와요

 

[[ 티스토리 설정 팁 ]]

이렇게 설정 메뉴가 보이죠. 

[1]  모바일 설정을 해줄께요 = 사용하지 않습니다.

폰에서 티스토리를 작성하거나 볼때요.

스킨변경 등 생략되는 부분이 많고, 차후 내가 달아논 광고가 안뜨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이 되기에 미리미리 사용하지 않는다는 옵션으로 해놔야해요

 

 

[2] 관리 - 블로그 메뉴로 들어가면요.

블로그이름. 닉네임 수식어. 블로그 설명을 목적에 맞게 잘 적어주세요.   

포스트 주소 설정은 숫자로 할 경우 유입분석 등이 쉬워 초보가 공부하기 좋고요.

포스트 주소 설정 문자로 할경우 구글등에서 더 선호해서 광고라던가 검색에 유리한 부분이 있어요.

다만 블로그 중간에 바꾸다가 저품질 블로그로 노출이 안될수 있어요. 

그리고 밑에 기타설정에 RSS는 50개로 설정합니다.

RSS는 피드를 말하는데요.

많이 보일수 있게 누락없이 보이게 설정해주는거에요 

 

저품질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다음 홈에서 내 블로그명 검색시 안나오면 저품질인데요.

전 지금 초보라 이것저것 바꾸고 ㅠ

스킨도 몇번 바꾸고 해서

걱정이 됬지만 다행히 아직은 큰 변화는 없네요 

그런데 문자로 바꾸고 나서...

구글서치콘솔에 오류문서로 검색에 안되는걸로 나오네요 ㅠㅜ

오마이갓 

 

 

[3] 카테고리관리 는 처음에 많이 안 만드는게 좋아요.

카테고리 분류도 하나 정해서 꾸준히 하는게 좋아요.

전 미리 만들어서 몇개 글을 써놨지 뭐에요.

그래서 앞으로는 주력 카테고리로 글을 쓸 예정입니다 

 

[4] 콘텐츠 설정은 공개로 해놓는게 편하고요. 나머지는 그냥둬도 무방.

 

[5]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구글 서치콘솔에 내 사이트를 등록합니다

이거 등록 방법은 이전글에 자세히 적어왔어요.

목록에서 참고 하세요~^^ 

이걸 등록해야 네이버나 구글에서 내 티스토리가 검색이 되요.

 

그리고 제가 아까 포스트 주소를 숫자에서 문자로 했는데 구글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다시 사이드맵 등록을 해주었지만.. 살릴수가 없는것 같아요.ㅠㅜ 

일단 지켜보도록 할게요.

거의다 제외됬어요 ㅠㅜ 우효한건 카테고리 제목링크만 유효하네요. 

예약걸어논 것들은 괜찮을까요. 지켜봐야겠어요.

 

팁 적으려다 항상 시행착오까지 적게 되네요~

제 시행착오는 다른분들은 안하는걸로~!!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